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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든 음악의 꿈…시민들이 꾸미는 관현악 무대
입력 2025.11.28 05:19수정 2025.11.28 05:19조회수 2댓글0

동행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내달 12일 세종체임버홀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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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2일 세종체임버홀에서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3월 창단한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간직해온 31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지난 8개월간 직장 생활과 오케스트라 연습을 병행하면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이들은 공연에서 비발디의 오페라 '올림피아드' 서곡과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문 리버'·'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등을 연주한다.

정병휘 전 예술의전당 어린이 예술단 총감독이 지휘를 맡고,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과 쳄발로 연주자 송은주가 협연자로 나선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악기 연주를 이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이 함께 준비해 온 창단 무대"라며 "연주를 지속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이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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