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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수완나뿌라 대신 출전
입력 2025.10.18 03:51수정 2025.10.18 03:51조회수 0댓글0

재스민 수완나뿌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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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불참한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쭈타누깐이 부상으로 기권함에 따라 재스민 수완나뿌라가 대신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성격을 띠며 올해 대회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스웨덴, 호주와 월드 팀 등 11개 나라 8개 팀이 경쟁한다.

우리나라는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한다.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3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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