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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우샘프턴대, 인천 송도 내 설립 의향서 제출
입력 2024.05.08 01:52수정 2024.05.08 01:52조회수 0댓글 0

설립의향서 제출한 영국 사우샘프턴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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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유럽에서 진행한 투자유치 설명회(IR)에서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내 설립 의향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추후 사우샘프턴대와 캠퍼스 설립 협의를 거쳐 IGC에 국내 최초로 영국 학위 과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1952년 설립된 사우샘프턴대는 해양학·공학·과학 분야에서 최상위권 실적을 자랑하는 명문 공립대학으로, 동문으로는 월드 와이드 웹(WWW) 창시자 팀 버너스 리 등이 있다.

IGC에는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벨기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FIT)가 차례로 입주했다.

인천경제청은 또 사업 추진이 더딘 영종도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개교 의향을 비친 영국 모 국제학교 본교를 방문해 현장 시찰을 했다.

이 학교 측은 인천경제청이 본격적인 사업자 공모에 나설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네덜란드·영국·루마니아·벨기에 등 유럽 4개국 21개 기관을 상대로 열렸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 유치로 경제자유구역에 필요한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겠다"며 "영국 월드스마트시티포럼(WSCF)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개발청(MMRDA)과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개발 모델을 수출하기 위한 협의도 마쳤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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