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마약 투약 혐의' 벽산그룹 3세 구속기소
입력 2023.03.17 12:18수정 2023.03.17 12:18조회수 0댓글0

필로폰
[연합뉴스TV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벽산그룹 3세가 혼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최근 벽산그룹 창업주 손자 김모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해외에서 필로폰과 엑스터시 성분이 혼합된 마약과 액상 대마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미국 지인으로부터 혼합 마약을, 증권회사 직원 A씨로부터 액상 대마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를 구속하고 추가 공범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김씨는 벽산그룹 창업주 고(故)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로, 벽산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농기계 회사의 최대 주주이자 임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프로야구 KIA, 폭염 방학 이후 승률 1위…살아난 올러·이의리
2026.08.23 07:25
"日도 트럼프 압박에 대비…주일미군 분담금 인상 등 가능성"
2026.08.23 07:25
'몬테스·히다 맹활약' 브레이커스, NH농협카드 꺾고 4연패 탈출
2026.08.23 07:24
엔비디아, 경쟁사 인텔 주식 42조원어치 보유
2026.08.23 07:23
'마지막 원년 감독' 박영길 "故 백인천 4할 비결은 미친 열정"
2026.08.23 07:22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 ③배드민턴 안세영
2026.08.23 07:21
[아시안게임] ③'최강' 안세영 뜬다…배드민턴, 24년 만의 최고 성적 겨냥
2026.08.23 07:20
100년 타향살이 마침표…원주 거돈사지 승탑, '고향 땅' 밟나
2026.08.23 07:19
한국 U-18 농구대표팀, 일본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8강행
2026.08.23 07:19
106세부터 황영조까지…대구서 펼쳐지는 '나이를 잊은 도전'
2026.08.23 07:18
106개국 1만1천명 대구로…세계마스터즈육상 21일 막 오른다
2026.08.23 07:18
美, 일본 국적 ICC 소장 등 2명 제재…"ICC 체계적 해체하겠다"
2026.08.23 07:17
BTS, 美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2026.08.23 07:17
쿠릴열도 영유권 美가 日 편들자…러 "역사수정주의 부추겨"
2026.08.23 07:16
美 40조달러 부채에 日 재정우려까지…글로벌 장기채 금리 급등
2026.08.23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