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제15회 청소년발레페스티벌 13∼14일 개최

입력 22. 08. 05 14:52
수정 22. 08. 05 14:52

서울돈화문국악당 광복 77주년 특별공연·2022 실내악축제 티엘아이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제15회 청소년발레페스티벌 13∼14일 개최 =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13∼14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제15회 KBA청소년발레페스티벌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덕원예술고, 선화예술중, 부산유스발레단, 예원학교 등 총 11개의 청소년 발레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광복 77주년 특별공연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 광복 77주년 특별공연 '별 헤는 밤 빼앗긴 들에서 꽃처럼 침묵을 깨다'를 연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시인 윤동주, 한용운, 이육사, 이상화의 시가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연주와 함께 낭독된다.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낭독자로 참여하며 시각장애인 보컬리스트 김민지, 북한 출신 아코디언 연주자 윤설미 등이 출연한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2022 실내악축제 =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기획공연 '2022 실내악축제'가 10∼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 열린다. 

해금앙상블 '셋닮', 아쟁앙상블 '보잉'(Bow+ing), 서울가야금앙상블, 서울거문고앙상블 등 다양한 전통악기 실내악단이 참여해 국악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를 위해 결성된 '페스티벌 앙상블'은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하는 무대와 대편성 실내악 연주를 보여준다. 

 

▲ 티엘아이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 = 경기도 성남에 있는 공연장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를 소개하는 '젊은 음악가 시리즈' 공연을 16∼26일 연다. 

올해 공연에는 피아노 하동완·조민현, 비올라 박하양, 첼로 백승연, 클라리넷 장종선, 성악 최예은, 실내악단 이룸 트리오와 르포렘 피아노 트리오 등이 출연한다. 

2018년 처음 시작한 티엘아이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획 공연이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