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청춘 블라썸' 9월 웨이브 공개…서지훈·소주연 출연

입력 22. 07. 06 10:19
수정 22. 07. 06 10:19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청춘 블라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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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청춘 블라썸'이 9월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플레이리스트는 청춘 성장 드라마 '청춘 블라썸'에 배우 서지훈, 소주연, 김민규, 강혜원, 윤현수를 캐스팅하고, 오는 9월 웨이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청춘 블라썸'은 스산한 학교 괴담으로 남은 한 소년과 소녀의 사연이 6년 뒤 현재의 10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그린다.

서지훈은 겉으로는 밝지만 어두운 내면을 가진 이중적인 성격의 이하민을, 소주연은 착하지만 소심한 한소망으로 분한다.

김민규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모두에게 친절한 교내 인기남 이재민을, 강혜원은 늘 밝고 착한 모범생 윤보미를, 윤현수는 까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섬세한 최진영을 연기한다.

2020년 6월 네이버에서 연재된 원작 웹툰은 청소년들이 느끼는 고민과 갈등, 성장을 들여다봤다는 평가 속에 인기를 끌었다. 2021년 중국 내 웹툰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됐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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