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일자리 생태계 조성', WHO 혁신 사례 선정

입력 22. 05. 13 09:43
수정 22. 05. 13 09:43

[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최한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50+일자리 생태계 조성 노력'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에는 총 46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서울시의 '50+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총 29건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WHO는 지난달 28∼29일 '서태평양지역 혁신 포럼'을 온라인으로 열고, 선정된 29개 사례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중장년층 세대가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일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일 모델을 발굴하고, 재취업 및 창업 등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서울시가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사업의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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