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 금샘고, 내년 전력반도체고 전환…입학 문의 쇄도
입력 2026.11.04 01:30수정 2026.11.04 01:30조회수 0댓글0

비전 선포식과 입학설명회…신입생 120명 선발


부산전력반도체고 비전 선포식

[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금샘고등학교가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내년에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된다고 4일 밝혔다.

금샘고는 2027학년도에 반도체제조공정과 80명와 반도체품질검사과 40명 등 모두 120명을 신입생으로 선발해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인공지능,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금샘고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샘고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고 벡스코에서 부산전력반도체고 비전 선포식과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구상을 밝힌다.

학교 측은 국내 반도체 업계의 유례없는 호황으로 내년 신입생 경쟁률이 껑충 뛸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월 24일 시내 한 호텔에서 개최한 입학설명회에 교사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찾았고, 학교에도 입학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내년 신입생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우수한 인재 모집을 위해 내년부터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