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플래닛·링크드인 글로벌 경영진 회동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9일 서울 서초구 잡플래닛 본사에서 이준 잡플래닛 최고경영자(CEO·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와 정승호 웍스피어 최고제품책임자(CPO·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하리 스리니바산 링크드인 (CPO·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1.4 [웍스피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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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잡플래닛(운영 법인 웍스피어)은 지난달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글로벌 대표 인적자원(HR) 플랫폼 링크드인의 경영진과 만나 한국 채용시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4일 밝혔다.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는 글로벌 HR 플랫폼으로,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회동에 잡플래닛에서는 이준 대표(CEO)를 비롯해 정승호 웍스피어 최고제품책임자(CPO), 김필립 웍스피어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했다.
링크드인에서는 하리 스리니바산 CPO를 비롯해 AI 플랫폼, 탤런트 솔루션·러닝 부문 부사장급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스리니바산 CPO는 2014년 링크드인에 합류한 뒤 채용·인재 솔루션 사업인 '탤런트 솔루션'의 제품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 회원 서비스와 채용 솔루션, AI 플랫폼 전반의 제품 전략을 이끌고 있다.
회동은 '웍스피어와 함께 보는 한국 채용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 관점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잡플래닛은 공채와 수시 채용, 채용 성과 기반 서비스가 동시에 작동하는 한국 채용시장의 특수성을 소개했다. AI 매칭의 혁신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준 대표는 "AI 시대에 구직자와 기업을 더 정교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채용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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