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시리즈 '대리수능', 내달 23일 첫선

배우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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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이진욱, 내년 방송 '언내추럴' 출연 = tvN은 배우 이진욱이 내년 첫 방송 하는 드라마 '언내추럴'에 캐스팅됐다고 22일 밝혔다.
'언내추럴'은 2018년 일본 TBS에서 방영한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가상의 부검·감정 기관인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가는 이야기다.
이진욱은 U.D.I 법의관 구승혁을 연기한다. 구승혁은 3천여 건에 달하는 부검 경험을 가진 베테랑 법의관으로, 타인 앞에서 좀처럼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U.D.I 법의관 송도은 역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맡는다.

'대리수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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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대리수능' 내달 23일 첫선 = 티빙은 새 시리즈 '대리수능'을 다음 달 23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리수능'은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자기 약점을 쥔 협박범의 대리수능을 보며 벌어지는 조작 범죄 스릴러 학원물이다.
배현성이 완벽한 모범생의 가면을 썼지만 아버지가 바라는 기준에 맞추기 위해 폭주하는 남재엽을, 차강윤이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으로 남재엽에게 대리수능을 제안받는 전교 1등 강건태를 연기한다.
극본은 최수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피라미드 게임'(2024)을 만든 박소연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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