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포털 해킹, 학생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수사의뢰
입력 2026.10.22 02:13수정 2026.10.22 02:13조회수 0댓글0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주소 등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연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유출 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연세대는 연합뉴스에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해킹이 확인된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개인별 유출 항목 등 자세한 사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세대는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ez@yna.co.kr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김포·지방공항 최근 4년 도입한 엑스선 검색장비 92%가 중국산
2026.10.22 03:40
PHP 보안 취약점에 해킹 비상…국내 IT·보안업계 긴급 대응
2026.10.22 03:40
태풍 참피 한반도 올 가능성 낮지만…주말 충청 이남에 비 불러
2026.10.22 02:59
폭동으로 번진 유럽 청년 시위…재정난·정쟁에 각국 속수무책
2026.10.22 02:56
日자민, 대도시 아파트값 폭등에 '단기 매매 양도세 중과' 검토
2026.10.22 02:56
[가요소식] 버벌진트, 새 앨범 선공개곡 '가정법' 발표
2026.10.22 02:54
K팝 퍼포먼스 크루 위댐보이즈, 내달 9일 첫 싱글 '시네마'
2026.10.22 02:54
미·이스라엘 '이란 재타격' 구체화…이라크 상공 전투기 훈련
2026.10.22 02:51
한은 총재 "실효환율 기준 원화 아직 약세…예측가능성이 중요"
2026.10.22 02:51
"사모펀드들, 엑스박스 인수 예비검토 해왔다"
2026.10.22 02:49
'해내는 사람' 역도 김규호, 노메달 4위에도 "LA에선 금메달"
2026.10.22 02:47
中매체 "공중부양 테슬라, 아름다운 쇼…中은 숙달된 기술 갖춰"
2026.10.22 02:46
이억원 "가상자산 과세, 여러 상황 충분히 고려해야"
2026.10.22 02:38
KAIST, OLED 수명 예측 기술 개발…미세한 밝기 변화 분석
2026.10.22 02:38
美국방부, 中 겨냥 새 첩보망 추진…경제전 비밀공작 강화
2026.10.22 0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