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공연소식] 2026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28일 개막
입력 2026.10.01 04:04수정 2026.10.01 04:04조회수 0댓글0

뮤지컬 배우 임태경, 11월 가곡 콘서트


2026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2026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 한국현대무용진흥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2026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은 한국의 유망 안무가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무용을 국제화하는 것을 목표로 1992년 창설됐다.

올해는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등과 협력해 헝가리, 핀란드, 스페인,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안무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개막일 무대는 핀란드 안무가 카롤린 칼슨의 '룸(Room) 7'이 장식한다. 인간의 인식을 형성하는 심리적 작용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29일에는 슬로베니아 안무가 마티아즈 파리치와 한국의 서정빈이 협업한 '고스츠'(Ghosts)를 선보인다. 전쟁의 위협과 인간의 연약함을 다룬 작품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무용계의 권력 구조와 폭력적 관계를 꼬집은 키프로스 안무가 파노스 말락토스의 '노 아임 낫'(NO IM NOT)이 공연된다.

배우 임태경

[씨티씨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 임태경 가곡 콘서트 =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오는 11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 콘서트를 연다고 공연기획사 씨티씨웍스가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페라 아리아와 유럽 명곡, 한국 가곡, 컨템퍼러리 가곡을 사랑과 그리움 등의 주제에 따라 엮어 서로 다른 시대·장르의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지휘자 윤승업과 소프라노 강혜정,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할 예정이다.

성악을 공부하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으로 이름을 알린 임태경은 뮤지컬, 클래식, 크로스오버,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다.

fa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