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최수종·하희라, 첫 연극 동반 출연…'러브레터' 내달 개막
입력 2026.10.01 04:02수정 2026.10.01 04:02조회수 0댓글0

[수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수컴퍼니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연극 '러브레터'를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모범생 앤디와 자유로운 영혼의 멜리사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사랑, 엇갈림과 인연을 그려낸 작품이다. 미국의 저명한 극작가 A.R. 거니의 대표작 중 하나다.

하희라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멜리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최근 '오이디푸스'로 성공적인 연극 복귀를 알린 최수종이 앤디를 연기한다.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등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지만, 공연 무대에 같이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y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