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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핸드볼 챔피언, 20일 전남 여수서 슈퍼매치
입력 2026.06.01 12:31수정 2026.06.01 12:31조회수 0댓글0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포스터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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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과 일본 핸드볼 챔피언이 6월 여수에서 자존심을 건 단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 핸드볼 H리그와 일본 리그 H를 제패한 남녀 최강 4개 팀이 오는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에 참가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양국 리그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첫 공식 슈퍼매치라고 1일 대회 의미를 설명했다.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두 나라의 전력을 가늠해 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대표로는 남녀 통합 우승팀인 인천도시공사(남자)와 SK슈가글라이더즈(여자)가 출전한다. 일본 대표는 14일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결정된다.

슈퍼매치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팀 인천도시공사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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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빠른 공격 전개와 강한 압박 수비로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를 평정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을 석권한 이요셉이 팀의 간판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초로 정규리그 21전 전승 우승 신화를 쓰고 챔피언결정전마저 휩쓸어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일군 여자부 최강이다.

20일 오후 1시 20분 열리는 남자부 경기는 KBSN이, 오후 3시 20분 벌어지는 여자부 경기는 KBS 1TV가 중계한다. 맥스포츠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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