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달구는 EDM 열기…6월 서울랜드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입력 2026.05.23 04:48수정 2026.05.23 04:48조회수 0댓글0
2007년 첫 행사 이후 올해 20년째…마시멜로·제드 등 출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비이피씨탄젠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대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음악 축제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 다음 달 13∼1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고 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가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처음 열린 월디페는 올해 20년째를 맞았다. 현존하는 국내 EDM 음악 축제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최 측은 "월디페는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국내 무대에 소개하며 한국 EDM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왔다"며 "지난해에는 약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과 라이선스 협의가 진행 중인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행사에서는 트랜스, 테크노, 하드 테크노,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 빅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감각적인 멜로디, 대중적 사운드,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으로 EDM을 글로벌 주류로 이끈 스타 마시멜로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DJ 제드(Zedd)가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 장르의 스타 아민 반 뷰렌, 사운드와 비주얼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을 선보여 온 에릭 프리즈 등도 한국을 찾는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트랜스의 전설부터 현재 가장 주목받는 테크노 아티스트까지 일렉트로닉 음악 신의 다양한 흐름과 세대를 한 무대에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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