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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방송소식] CJ ENM, 한일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 설립
입력 2026.05.04 03:39수정 2026.05.04 03:39조회수 1댓글0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걸스플래닛2' 내년 공개
레진스낵, 웹툰 '야화첩' 등 숏드라마로 제작


지난달 30일 열린 '스튜디오모노와' 설립 기념식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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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CJ ENM, 일본 TBS 등과 합작 법인 설립 = CJ ENM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일본 TBS, 유-넥스트(U-NEXT) 홀딩스와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StudioMonowa) 설립을 위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튜디오모노와는 한일 양국의 역량을 모아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제작, 유통, 지식재산권(IP) 확장까지 함께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 아베 류지로 TBS 대표, 쓰쓰미 덴신 유-넥스트 대표 등 3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스튜디오모노와에서 CJ ENM은 글로벌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기획 및 차별화, TBS는 일본 내 원천 IP 발굴과 제작 IP 사업추진, 오리지널 타이틀 채널 공개, 유-넥스트는 오리지널 타이틀 수급 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걸스플래닛2'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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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걸스플래닛2' 지원자 접수 시작 = 엠넷이 걸그룹 서바이벌 예능 '걸스플래닛2'(가제)를 내년 중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 등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엠넷 서바이벌 예능 '플래닛 시리즈'의 새 시즌이다.

지난 1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지원이 시작됐으며, 일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케이콘 2026' 현장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현지 오디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걸스플래닛2'에는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연습생은 물론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참여할 수 있다.

'야화첩' 포스터

[레진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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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진스낵, '야화첩' 등 신작 숏드라마 공개 = 레진 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은 변덕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야화첩'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야화첩'은 BL(남자들의 사랑) 소재 드라마로 주인공인 양반가 자제 윤승호와 천민 화가 백나겸은 각각 배우 김강재와 지민서가 연기했다. 연출은 드라마 '이혼보험'의 최지영 감독이 맡았다.

이외에도 박미남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마녀 30세'는 오는 7일, 가도 작가의 웹툰을 실사화한 '하얀천사에게 날개는 없다: 타락소녀'는 14일, 퍄퍄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물 '3XLOVE: 미남은 괴로워'는 21일 잇달아 숏드라마로 공개된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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