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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모로코 훈련 현장서 군인 2명 실종…수색 중"
입력 2026.05.04 03:08수정 2026.05.04 03:08조회수 2댓글0

'아프리카 사자 2026' 연합훈련 참여 중인 미군, 튀니지 장병

[미군 아프리카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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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프리카 모로코의 군사훈련 현장에서 미군 2명이 실종됐다고 미군 아프리카사령부(AFRICOM)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아프리카사령부는 전날 북대서양 해안가에 위치한 모로코 서남부 탄탄 지역 인근 카프드라 훈련장에서 '아프리카 사자 2026' 훈련에 참가하던 미군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했다.

미군, 모로코군 등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여러 부대는 지상, 공중, 해상 자산 등을 동원해 합동 수색·구조 작전에 나섰다.

'아프리카 라이온'은 미군의 연례 연합군사훈련으로, 아프리카 주요 동맹국이 참여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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