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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네피도서 38명 태운 트럭 전복…16명 사망
입력 2026.05.04 02:50수정 2026.05.04 02:50조회수 0댓글0

지난 2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대나무와 사람 38명을 태운 트럭이 뒤집어져 길 밖으로 떨어져 있는 모습.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다.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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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트럭이 전복하면서 16명이 숨졌다.

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께 38명을 태우고 네피도의 오타라 티리 지역을 지나던 대형 트럭이 통제력을 잃고 뒤집어져 길 밖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미얀마 소방 당국이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군사쿠데타 이후 지금까지 5년여간 내전을 거치는 가운데 사회 인프라와 도로 등 교통 사정이 열악해 각종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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