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외식비 환급, 50% 돌려주는 반값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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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5월에는 전남 해남을 찾아가 보자.
여행하면서 쓴 돈의 절반을 돌려받고, 상품권 할인에 추가 환급까지 더해지는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남군 디지털온누리 환급행사를 한다.
군 소재 디지털온누리 가맹점에서 월 누적 결제금액이 5천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20%를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자동으로 환급해준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소 1천원에서 최대 10만원이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의 기본 구매할인 7%를 적용받을 경우 소비자는 최대 27%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은 반값 여행도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통해 해남 방문객에게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 '땅끝해남 반값여행'사업이다.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일요일에 해남 음식점을 이용한다면 이용 금액의 30%, 최대 10만원을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사업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 관내 일반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준다.
해남사랑상품권은 5월 한 달간 12% 할인율을 적용한다.
카드와 모바일 사용 시 사전 할인율 12%에 더해 캐시백으로 3%를 환급받을 수 있어 15%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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