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천준호 "대북송금 사건, 조작 넘어 창작…尹목표는 李제거"
입력 2026.04.23 01:28수정 2026.04.23 01:28조회수 2댓글0
"尹검찰 조작기소 진상 끝까지 추적해 밝혀내겠다"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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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23일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실체가 국정조사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의 목표는 오직 하나, '이재명 제거'와 '문재인 정권 지우기'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을 넘어 창작 수준"이라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은 이 사건이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개입한 조작 기소임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쌍방울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도 덮어버렸다"며 "그 대가로 김성태(쌍방울 전 회장), 방용철(쌍방울 전 부회장) 등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이재명 대통령과 주변 인사들을 기소하는 짜맞추기 수사를 벌인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천 직무대행은 아울러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에서도 검찰의 조작 기소·표적 수사 정황이 드러났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해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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