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프랑스 등 국내외 60편 상영
입력 2026.04.22 12:03수정 2026.04.22 12:03조회수 2댓글0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3일부터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째다.
올해는 '시네마 &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살펴본다.
124개국 5천966편이 출품됐고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이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프랑스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회전 교차로', 독일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패니' 등 개막작 4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25일 공개하고, 28일 폐막식에서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 등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속보]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2026.04.22 05:56
日통일교 자산 3천700억원 보전…고액헌금 피해 구제에 쓰일 듯
2026.04.22 05:42
[컬처&레저] 맨발로 황토 텃밭 밟으며 농사 체험
2026.04.22 05:35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2026.04.22 05:30
'장남회사 부당지원' 삼표 회장 첫재판…"정당 거래" 혐의 부인
2026.04.22 05:29
[동포의 창] 동포청, '비정상의 정상화'에 동포 목소리 담는다
2026.04.22 05:26
영화 왕사남 흥행 속 '단종문화제' 24일 개막…'단종 앓이' 정점
2026.04.22 05:24
이정후 7번째 멀티히트…김혜성과 올 첫 대결서 먼저 웃었다
2026.04.22 04:23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차기 감독은 '월드컵 5회 출전' 마르케스
2026.04.22 03:15
'10년 노동착취' 신안 염전주 징역 3년 실형…공범들은 집행유예
2026.04.22 03:14
북중미 월드컵 JTBC·KBS서 본다…MBC·SBS와 협상 불발
2026.04.22 03:11
"CCTV 이전 치료도 전수조사해야"…방치된 장애아동 부모들 절규
2026.04.22 03:10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
2026.04.22 03:04
3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고환율에 환전 늘어"
2026.04.22 03:03
2월생 아기 2만3천명, 7년 만에 최대…30대 출산 크게 늘어
2026.04.22 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