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접근 중"…운전자 내비에 안내 서비스 대전서 첫 시행
입력 2026.04.20 01:34수정 2026.04.20 01:34조회수 0댓글0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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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서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 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함으로써 출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우선 신호 운영 시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긴급차량 위치와 우선 신호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하고, 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에게 긴급차량 접근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의 기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전국 최초 사례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를 통해 긴급차량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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