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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폐쇄 원전 사용후 핵연료 냉각설비 재가동
입력 2026.04.07 01:02수정 2026.04.07 01:02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5일 고장이 발생한 후쿠시마 제2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냉각 설비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7일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고장난 냉각 펌프의 전원 케이블에 손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예비 펌프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여 전날 밤 저장조 냉각 설비 가동을 재개했다.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2원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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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5일 냉각 펌프에서 고장 경보음이 울리자 가동을 중단하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도쿄전력은 냉각 설비 복구 전후로 원전 주변의 방사선량에 변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제2원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과는 다른 원전이지만 2019년 폐쇄가 결정된 뒤 현재 폐로 절차를 밟고 있다. 두 발전소의 거리는 약 17㎞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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