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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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 국가 유산 생생축제 4일 개최…'전통문화 즐겨요' = 강원 속초시는 '속초 국가 유산 생생축제'를 오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가유산청과 강원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한다.
다양한 전통 공연과 체험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속초 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통해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통 공예와 전통 놀이 체험,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1시에는 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제를 구성했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초 시내
[촬영 류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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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번 노선 운행 증편 운행…시민 이동 편의 향상 = 속초시는 시내버스 66-1번 노선의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행을 증편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조양동에서 장사동까지 운행하는 해당 노선은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돼 차량 혼잡이 발생하는 등 이용 불편이 이어지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운수업체인 강원여객과 협의를 통해 차량 및 운수종사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조 협의와 근무 시간 조정을 거쳐 아침 출근 및 등교 시간대 1회 증편 운행 운행을 추진한다.
이번 증편 운행은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
기존 오전 8시 10분 성호아파트 출발 1회 운행을 오전 8시 5분으로 조정하고, 오전 8시 15분 출발 1회를 추가해 총 2회 운행으로 확대한다.
이병선 시장은 "운수업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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