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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녀의 조카 육아기…'우주를 줄게' 2.0% 종영
입력 2026.03.13 01:48수정 2026.03.13 01:48조회수 1댓글0

우주를 줄게 최종화(12화)

[tvN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사돈 남녀의 조카 육아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2.0% 시청률로 종영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최종화(12화) 시청률은 2.0%(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화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로 조카 선우주(박유호)를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아 긴급 분리조치된 선태형(배인혁), 우현진(노정의)이 아이를 되찾는 과정이 펼쳐졌다.

선우주는 열린 현관문 밖으로 나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후견인 조사를 위해 집을 방문했던 가사조사관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선태형과 우현진의 노력, 박윤성(박서함)의 탄원서 제출 등이 모여 두 사람이 최종 심사에서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을 얻었다.

이 드라마는 사돈이 된 두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의 보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1%대로 시작한 시청률은 답보 상태를 유지하다 최종화에서 2.0%로 마무리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호응을 얻었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브라질·영국·호주·인도·아랍에미리트 등 90개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유넥스트에서도 종합 드라마 순위 2위, 한류·아시아 드라마 일일 재생 순위 1위를 차지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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