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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가정용 음쓰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21만원 지원
입력 2026.03.13 01:43수정 2026.03.13 01:43조회수 0댓글0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약 10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30%를 가구당 최대 21만원까지 보조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구는 지역 간 균형 있는 혜택 제공을 위해 동별 세대수 비율에 따른 지원 수량을 사전 배정했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고, 중구 거주기간이 긴 세대를 우선으로 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 수수료 부담을 덜고, 구 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지원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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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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