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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디에잇, 새 유닛 결성…"6월 목표 음반 작업"
입력 2026.03.12 02:52수정 2026.03.12 02:52조회수 1댓글0

팀의 여섯 번째 유닛…멤버들 음반 작업에 적극 참여


세븐틴 버논(좌)과 디에잇(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디에잇이 올여름 새 유닛(소그룹)을 결성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12일 "버논과 디에잇이 6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음반을 준비 중"이라며 "두 멤버는 음반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틴이 유닛으로 음반을 내는 것은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에 이어 버논과 디에잇이 여섯 번째다.

버논은 세븐틴의 래퍼로 데뷔 이래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고, 지난해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투표권이 있는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디에잇은 세븐틴의 퍼포먼스팀 소속으로 빼어난 춤 실력을 갖춘 중국인 멤버다. 그는 미니앨범 '스타더스트'(STARDUST)를 비롯해 꾸준히 중국에서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버논은 '스타더스트' 타이틀곡 '오빗'(Orbit)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디 에잇과 음악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세븐틴은 새 월드투어 '뉴_'(NEW_)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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