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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국악원, 올해 K-국악스테이지 17회 공연…내달 14일 첫 무대
입력 2026.02.27 05:50수정 2026.02.27 05:50조회수 1댓글0

국립민속국악원 부채춤 공연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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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 공연 시리즈 'K-국악스테이지'를 올해 총 17회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K-국악스테이지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으로, 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펼쳐진다.

내달 14일의 첫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경기도도당굿의 전통을 잇는 경기도도당굿보존회와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이 함께 꾸미는 합동공연 '선율에 오른 굿'이다.

이 공연은 굿의 정서가 지닌 기쁨과 슬픔, 소망과 위로를 담은 것으로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민속국악원은 설명했다.

무료 공연이며, 예약은 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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