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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재단, 아프리카 진출 스타트업 15곳 모집
입력 2026.02.27 05:39수정 2026.02.27 05:39조회수 0댓글0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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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총 15개사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한 창업기업에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해 해외시장 개척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며 창업진흥원이 전담한다.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테크분야 7개사와 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등 에이징테크 8개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창업기업 진단, 비즈니스 모델(BM) 적합성 검토, 투자유치(IR) 교육 등 국내 사전 교육을 거친 후 현지에서 4주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업 참여에 관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s://k-a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 희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작년 참여 기업들은 아프리카 현지에서 25건 이상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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