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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도스토옙스키 소설 뮤지컬로…'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입력 2026.02.27 05:09수정 2026.02.27 05:09조회수 0댓글0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4월 공연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오차드뮤지컬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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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5월 초연 =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걸작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뮤지컬로 만든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오는 5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놀(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초연한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표도르의 죽음 이후 까라마조프 가문에서 벌어진 이야기로, 인간 내면에 숨겨진 모순과 욕망, 선악을 다룬다.

평생을 탐욕과 방탕 속에서 살아온 아버지 표도르 역은 도창선, 김주호, 심재현이 맡는다. 장남 드미트리 역은 조풍래, 이형훈, 백인태가, 차남 이반 역은 김재범, 임강성, 강정우, 유승현이 연기한다.

막내 알료샤 역은 김대현, 황민수, 이선우, 임태현이, 까라마조프 가문의 하인 스메르쟈코프 역은 최석진, 강하경, 박두호가 참여한다.

오세혁 연출과 김경주 작가, 이진욱 작곡가, 이현정 안무가가 창작진으로 합류했다.

공연은 7월 12일까지 1차 캐스트로, 이후에는 2차 캐스트로 진행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PL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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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4월 공연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4월 25∼2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상연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2019년 초연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국내 배우가 작품의 주요 장면과 넘버를 시연하는 콘서트형 쇼케이스를 열었다. 국내 창작 뮤지컬로는 처음으로 공연 전문 매체 브로드웨이월드가 주최하는 관객 투표 기반의 공연 시상식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2025 BroadwayWorld UK/West End Awards)에서 '최고의 콘서트 프로덕션'(Best Concert Production) 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수하를 비롯해 주다온, 양희준, 박정혁 등이 출연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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