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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순백의 세상…인제 자작나무숲 설 연휴 개방
입력 2026.02.10 04:18수정 2026.02.10 04:18조회수 0댓글0

겨울 햇살 쏟아지는 인제 자작나무숲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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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탐방객에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 자작나무숲을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18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겨울철 기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산행 시간을 고려해 오후 2시까지는 입산을 마쳐야 한다.

탐방 시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화, 아이젠, 스틱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자작나무숲은 수령 30년 이상의 자작나무 70만 그루가 순백의 동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순백의 자작나무숲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 여행객을 부르는 자작나무숲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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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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