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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뽑혀
입력 2026.02.10 01:37수정 2026.02.10 01:37조회수 0댓글0

무주 반딧불이 신비탐사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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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으로 선정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국가사업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 지역 문화와 연계성, 친환경 생태축제로서 정체성,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년간 축제 홍보와 마케팅 등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 반딧불축제는 9월 4∼12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현우 군 관광진흥과장은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올해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뽑혀 의미가 크다"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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