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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日외무차관과 회동…"미일 동맹 억지력 강화"
입력 2026.02.01 02:59수정 2026.02.01 02:59조회수 1댓글0

일본 도착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차관

[콜비 차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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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28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약 45분간 회동했다.

외무성에 따르면 양측은 지역 안보 환경과 미일 간 안보·방위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이 해야 할 역할을 완수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콜비 차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일본 도착 사실을 알린 뒤 일본 서남부 도서 지역, 대만, 필리핀을 잇는 '제1도련선'에서 억지력을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강화할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콜비 차관은 한국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작권 전환 등에 대해 논의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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