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제작 인형극, 내달 안산문화전당서 공연

입력 22. 06. 23 11:25
수정 22. 06. 23 11:25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산문화재단은 한·일 대표 인형극단이 창작한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이 다음달 1일과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고 23일 밝혔다.
 

[안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일 인형극단 공동제작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

[안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루루섬의 비밀은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좌'와 한국 인형극단 '예술무대산'이 5년에 걸쳐 합동 워크숍을 진행하며 공동 제작했다.

주인공 소녀 '하루'와 신비한 검은 고양이 '마루'가 현실과 판타지를 경계 없이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비언어극이자 이미지 중심의 인형극이어서 대사 없이도 관객들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고 인형, 그림자, 영상 등이 어우러진 시각적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극 공연은 티켓 결제 금액 일부를 안산시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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