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원작 뮤지컬 '아멜리에', 내년 2월 한국 초연

입력 22. 05. 13 10:54
수정 22. 05. 13 10:54

주변인들에 은밀히 도움주며 행복 전파하는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아멜리에'가 내년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아떼오드·엠피앤컴퍼니는 뮤지컬 '아멜리에'가 내년 2월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된다고 13일 밝혔다.

아멜리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은밀하게 도움을 주면서 행복을 전파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2001년 국내에서도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2017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탄생했고, 2019년 영국에서 출연자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액터-뮤조'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액터-뮤조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달 30일부터 연기와 노래, 연주가 가능한 액터-뮤조의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
 

[엠피앤컴퍼니 제공]

뮤지컬 '아멜리에' 포스터

[엠피앤컴퍼니 제공]


heev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