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29년 전 남원성을 기억하며…국가유산청,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입력 2026.09.18 04:06수정 2026.09.18 04:06조회수 0댓글0

지난해 만인의사 순의제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 만인의총에서 순의제향(殉義祭享)을 거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순의제향은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자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다.

올해로 제429주년을 맞는 제향에서는 만인의총관리소장, 만인의사 후손과 시민 대표 등이 각각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잔을 올리고 축문을 봉독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남원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남원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당시 최대 격전지인 남원성 전투에서 5만6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운 민·관·군 의사를 모신 곳으로, 198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만인의사 순의제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ye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