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8일 첫선

드라마 '키드냅 게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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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채널A, 글로벌 합작 '키드냅 게임' 10월 첫선 = 채널A는 배우 이준기가 출연하는 한국·일본·홍콩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다음 달 6일 첫 방송 한다고 7일 밝혔다.
'키드냅 게임'은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홍콩의 메이커빌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미션을 받은 7명이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드는 모습을 그린다.
이준기는 시각장애가 있는 딸이 납치된 후 극한의 선택을 강요받는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를 연기한다. 한일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는 아내가 납치된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첫 방송 장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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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8일 첫 방송 = KBS는 배우 동하, 정민아 주연의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를 오는 28일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동하는 패션 회사 황금어패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가의 장손인 차승윤 역을, 정민아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차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았다.
김희정은 강다미 등 세 자식을 억척스럽게 키워낸 삼계탕집 사장 조미미를 연기하고, 강경헌은 황금가의 며느리이자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로 각각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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