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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리버틴즈' 출연
입력 2026.09.07 12:10수정 2026.09.07 12:10조회수 0댓글0

국내외 99개 팀 참여…티켓 대부분 매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모습

[부산시축제조직위 제공.DB 및 재판매 금지] ccho@yna.co.kr

원본프리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2∼4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 99개 팀이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축제 마지막 헤드라이너는 2000년대 영국 록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밴드 '리버틴즈'가 이름을 올렸다.

브로콜리너마저, 장범준, 이디오테잎, 엔플라잉, 권진아, 세이수미, 루시 등 국내 아티스트와 아이나 디 엔드, 하나비에 등 일본 아티스트가 새롭게 합류하며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어벤지드 세븐폴드, 메가데스, 송골매, 잔나비, 크리프하이프, 서치모스, 한로로, 우즈 등을 포함해 국내외 총 99개 팀이 참여한다.

현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티켓의 대부분이 매진된 상태다.

부산시는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트립닷컴(Trip.com)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축제 입장권을 판매하고 부산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도 선보였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을 돕기 위한 전문 가이드도 제공한다. 셔틀버스 상품은 클룩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맵 플랫폼으로 축제장 정보와 사상구 인근 맛집 골목 식당 정보까지 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메인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 외에도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부롱나이트(Bu-long Night)'를 연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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