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울경 일자리 사업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125억원 투입
입력 2026.09.07 12:09수정 2026.09.07 12:09조회수 0댓글0

인재·정주·미래이음 3개 사업…벡스코서 취업박람회·정책포럼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오는 8일 오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부·울·경 협력을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실현하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 사례다.

4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총 125억원을 투입해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개 프로젝트,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인재이음은 수도권 등의 청년 인재가 부·울·경 주력산업 기업으로 유입되도록 돕고 권역 내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광역 통근하는 청년 인재에게 자산 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정주이음은 부·울·경 간 광역 출퇴근 근로자를 지원하고 초광역 단위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이음은 부·울·경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출범식에 이어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열려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

행사장에는 대기업 홍보관, 기업 채용관, 초광역 고용서비스관, 헤드헌팅 특별관, 취업지원관, 정주지원관 등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정책 포럼을 열어 지역 전문가들이 초광역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과 부·울·경 협업 과제를 논의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