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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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과 통합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와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외식업소와 학교·요양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단체급식 메뉴를 발굴하는 행사로, 토란·곡성 쌀·흑돼지·멜론·능이버섯·다슬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면 가점을 준다.
2인 1팀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본선에 올리며, 대상인 통합특별시장상을 포함해 모두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곡성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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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곡성군은 31일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9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고달리마을 당산나무 앞에서는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 옛 노래 등을 선보이는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열리고, 16일 곡성작은영화관에서는 1960년대 흑백영화 '만선'을 상영한다.
10월 3일에는 6070청춘공작소에서 지역 농산물·가공품·수공예품 판매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장터 '호미장: 가을장'이, 옥과면 묵은숲에서는 가족 단위 숲 체험 프로그램 '으른이캠프'가 각각 열린다.
곡성군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의 문화·예술·자연 자원을 활용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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