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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소식]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부모 가족·자립준비청년 위한 나눔 활동
입력 2026.08.30 04:00수정 2026.08.30 04:00조회수 0댓글0

시각장애인 천주교 신자 위한 점자정보단말기용 소프트웨어 출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부모 가족에 유모차 82대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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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한부모 가족에 유모차, 자립준비청년에 해외연수 지원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과 함께 한부모 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한 '사랑담은 유모차 전달식'을 통해 총 82대의 유모차를 지원했다. 2024년 120대, 지난해 50대에 이어 3년간 총 252대를 한부모 가족에 전달했다.

또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금도 전달했다. 선발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일본을 방문해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이 세상 속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로고스'와 호환되는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6'

[한국가톨릭시각장애선교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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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천주교 신자 위한 소프트웨어 '신로고스'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용 전례 소프트웨어 '신로고스'를 출시하고 다음 달 1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출시 기념식을 연다.

'신로고스'는 2008년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가 주교회의 지원으로 개발해 보급해온 '로고스'를 발전시킨 것으로, 점자정보단말기 최신 기종인 '한소네7'과 '한소네6'에서 구동된다.

구 로고스에 탑재됐던 성경과 가톨릭 성가, 기도서 외에 오디오 성경 음원, 한국가톨릭대사전 등의 자료가 추가로 탑재됐다.

주교회의는 신로고스의 보급으로 시각장애인 신자들이 일반 본당에서 신앙 공동체 활동과 미사 전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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