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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배우며 가까워진 한일 청소년…충남서 교류 캠프
입력 2026.08.08 02:51수정 2026.08.08 02:51조회수 0댓글0

케이팝 캠프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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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본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모두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4박 5일 동안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과 힙합 등을 배우고, 함께 준비한 공연을 발표하며 교류했다.

도내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충남의 산업과 문화도 체험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문화 체험을 통해 충남과 시즈오카현 청소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케이팝을 매개로 한일 청소년이 우정을 쌓고 두 지역의 미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충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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