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침대 양쪽으로 흔들려 어지럽다"…日 규슈 지진 제주서도 감지
입력 2026.07.30 02:06수정 2026.07.30 02:06조회수 1댓글0

119

[촬영 정회성]

원본프리뷰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8일 오후 일본 규수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 여파가 제주에서도 감지됐다.

2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 기준 지진 관련 신고 1건이 접수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사람이 다치거나 건물이 파손돼 출동한 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당시 제주지역 고층 건물을 중심으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주시 노형동 모 아파트 12층에 산다. 뭔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기분 탓이냐", "침대에 잠깐 누웠는데 침대가 양쪽으로 흔들려서 어지러웠다", "15층에 사는 데 고층 아파트라 더 휘청이나 보다", "제주시 아라동은 전등이 왔다 갔다 했다", "서귀포시도 흔들렸다" 등 불안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dragon.m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