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강진에 부산·경남·전남광주·제주 등 진동
입력 2026.07.30 02:05수정 2026.07.30 02:05조회수 0댓글0
최대 계기진도 3 진동 감지…"건물 위층 사람 현저히 느껴"

2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관련 계기진도 현황.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8일 오후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국내에서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흔들림이 느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부산, 전남광주, 제주 등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은 경우다.
강원과 경기, 경북, 대구, 울산, 전북, 충남, 충북 등에서는 계기진도 2의 흔들림이 있었다. 계기진도 2는 진동이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만 느끼는 정도'인 경우에 해당한다.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진동을 느꼈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날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jylee2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코스맥스, 젤리 제형·'안묻립' 기술로 여름 메이크업 시장 공략
2026.07.30 04:04
한로로, J팝 인기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리메이크
2026.07.30 04:04
지창욱, 한일 합작 드라마 첫 출연…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2026.07.30 04:03
'10만달러의 기적' 왕옌청, 아시안게임서 한국에 부메랑되나
2026.07.30 04:03
출범 한 달 만에 해외연수…대구시의회 논란
2026.07.30 04:02
문체부, 아시안게임 합동 준비단 출범…30일 첫 회의
2026.07.30 04:02
반크, 강제노동 포함 日 사도광산 '전체 역사' 알리기 캠페인
2026.07.30 04:01
무신사, 마뗑킴 일본 4호점 오사카에 연다…간사이 시장 공략
2026.07.30 04:01
李대통령 "칠레는 韓 최초 FTA 파트너…깊은 우정 늘 가까이"
2026.07.30 04:00
올해 상반기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242만명 돌파
2026.07.30 04:00
대전서 50대 외국인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심정지
2026.07.30 03:59
[인&아웃] 히가시노 게이고와 日추리문학
2026.07.30 03:59
美 "한국 첫 해양전력 지휘관 역할로 림팩 리더십에 이정표"
2026.07.30 03:58
이탈리아·사우디, 팔레스타인 분쟁 두국가 해법 지지 확인
2026.07.30 03:58
"TSMC 日구마모토 공장 생산 재개에 일정 시간 소요"
2026.07.30 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