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25일 강릉서 개막
입력 2026.06.22 01:14수정 2026.06.22 01:14조회수 0댓글0
5개 종목 200여명 참가…구명조끼 무료 배부·VR 체험 등 부대행사 풍성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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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29일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요트협회와 강릉시 요트협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은 출전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 진행 후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인승 딩기, 윈드서핑 등 5개 종목에 170여 척의 요트가 경기를 펼친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대회에서 구명조끼 500벌을 안전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무료 배부하고 부대행사인 해양경찰악대 연주 공연, 해양 안전 가상현실(VR) 체험, 수상·수중 레저 안전 장비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개서 1주년을 맞은 강릉해양경찰서 관할에서 전국 규모 대회가 개최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해경은 평가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해양레저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장배 요트대회는 해양스포츠의 진흥을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 왔다.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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