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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 잣국수·정관스님 버섯조림…사찰음식 명장 특별강연
입력 2026.06.02 02:01수정 2026.06.02 02:01조회수 0댓글0

선재스님이 만든 '승소 잣국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지난 26일 서울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연 미디어 홍보 행사에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만든 승소 잣국수. 2026.2.27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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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9월 사찰음식 명장 특별강연을 운영한다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강연과 체험엔 선재·계호·적문·대안·정관·우관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 6인이 참여한다.

선재스님의 승소잣국수와 참외무침, 정관스님의 표고버섯조청조림과 모듬버섯냉채무침, 계호스님의 서리태콩국수와 오이물김치 등 사찰의 철학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배우고 맛볼 수 있다.

강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4일부터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https://www.koreatemplefood.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불교의 생명 존중과 절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사찰 공동체 안에서 오랜 시간 전승돼 온 전통 식문화인 사찰음식은 지난해 5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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