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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BTS 팬 웰컴센터…관광안내·짐보관·전통공연까지
입력 2026.06.02 01:01수정 2026.06.02 01:01조회수 0댓글0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간은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을 위한 환대 공간이자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브(HYBE)의 'BTS 더 시티'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 랠리 코스에도 포함된다.

운영시간은 일반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운영 기간인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웰컴센터에서는 부산 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악 체험존, K-뷰티존, 포토이즘, 부산 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도 마련된다.

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역 광장에는 5m 높이의 'K-팝 리스너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12∼13일에는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무형유산 창작공연, 부산예술인 거리 공연도 열린다.

부산역 2층 버스킹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 예술단 공연 등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대형 공연과 축제, 국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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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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