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6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5천781가구…서울은 제로"
입력 2026.05.26 12:38수정 2026.05.26 12:38조회수 0댓글0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80%가량 늘어나지만, 서울에는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26일 직방에 따르면 올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3.2% 증가한 1만3천599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7개 단지 5천781가구로 전월과 비교해 82.9% 늘어난다.
경기 5천156가구, 인천은 625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서울은 물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물량은 전월 대비 약 150% 증가한 가운데 의왕시 2천180가구, 오산시 1천30가구, 광주시 840가구, 이천시 785가구, 안양시 222가구, 부천시 99가구가 입주한다.
비수도권에서는 7천818가구(15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산 4천426가구, 강원 970가구, 울산 870가구, 대구 849가구, 대전 400가구, 전남 180가구, 경북 12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부산 물량이 6월 비수도권 전체의 약 57%다.
하반기(7∼12월) 전국 입주 물량은 8천6천530가구로 상반기 대비 약 7.2% 감소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만4천791가구, 비수도권 4만1천739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8월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천91가구), 9월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3천64가구) 등 서초구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연락 두절 '노란우산' 가입자 찾는다…전화번호 확보 근거 마련
2026.05.26 02:57
신세계그룹 전반 리스크 확산 우려에…직접 진화 나선 정용진
2026.05.26 02:56
선별 보호 넘어 '모두의 복지'로…사회보장기본계획 방향 수정
2026.05.26 02:55
수급자격 얻은 '기초연금 이력관리' 어르신, 신청없이 연금 수령
2026.05.26 02:55
잇단 고위험 임산부 뺑뺑이에…중증 모자의료센터 2곳→6곳 확대
2026.05.26 02:54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 신설
2026.05.26 02:54
세월호참사 12년만에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안전히 살권리' 보장
2026.05.26 02:53
[2보]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서 통산 두 번째 대상
2026.05.26 02:47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촉진…잘하면 인센티브도"
2026.05.26 02:47
삼성전자, 내달 중 챗GPT 등 생성형 AI 사내 활용 허용
2026.05.26 02:46
[르포] 베일 벗은 도산안창호함…3m 사다리 아래 첨단 자동화 공간이
2026.05.26 02:38
李대통령 "동남권, 해양강국 쇄빙선…공공기관 이전 신속추진"(종합)
2026.05.26 02:32
해수부, '남부 해양수도권' 청사진 발표…북극항로 시대 대비
2026.05.26 02:31
삼성전자 임협 투표율 90%…가결 가능성 높지만 가처분 리스크
2026.05.26 02:21
일본, 세계 3위 채권국으로 밀려…중국이 2위
2026.05.26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