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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조선왕릉,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입력 2026.05.26 12:15수정 2026.05.26 12:15조회수 0댓글0

궁궐도 8월 덕수궁 시작으로 무료 개방 순차 확대


조선왕릉 서오릉 홍릉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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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이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되고, 궁궐 무료 개방도 확대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매달 마지막 수요일만 시행하던 궁능 무료 개방을 단계적으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왕릉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된다.

덕수궁은 오는 8월부터, 창덕궁과 창경궁, 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경복궁은 혼잡과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적용 시기를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궁능유적본부는 "국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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