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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트럼프 무사해 안심…폭력은 용인 안 돼"
입력 2026.04.27 09:52수정 2026.04.27 09:52조회수 2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 총격 사건과 관련해 "무서운 총격 뒤 무사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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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폭력은 세계 어떤 장소에서도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이처럼 언급했다.

앞서 25일(현지시간) 저녁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장 밖에서 무장한 괴한이 보안을 뚫으려고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총성이 들리자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급히 대피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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